당신에게 필요한 가족 탓 – 부모 양육태도와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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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가족 탓 – 부모 양육태도와 자존감

 

오늘은 부모 양육태도와 자존감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리고 어떤 양육태도가 여러분의 자존감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도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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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양육태도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멘디쌤이 연구하는 자존감에 있어서

사람들의 자존감이 낮은 원인은 크게

과거의 상처, 비합리적 신념,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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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문제의 시작에 해당되는 건 ‘과거의 상처‘인데

이는 보통 여러분의 부모님이

여러분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상처는 삶을 살면서 친구 사이나, 연애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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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여러분의 뇌는 마치 리트머스지처럼

모든 것들을 흡수해버립니다.

 

하얀 눈 처럼 순수한 아이가 사랑, 신뢰 등의

좋고 아름다운 것들만 받아들이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불안, 두려움, 과도한 걱정 등의 나쁜 것도 받아들입니다.

(진화적으로 생존의 문제 때문에, 이러한 부정적인 부분들을 더 빨리 깊게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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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수준을 넘어 이런 영향을 장기적으로 받았다면

삶의 초기부터 이런 부정적인 요소들이 머릿속에 남아

아이가 살아갈 삶까지 크게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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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렸을 적 부모님의 갈등 등으로 불안을 겪어 온 아이라면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갈등에도

불안과 두려움을 갖고 상대방의 눈치부터 보는 행동을 반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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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목소리를 듣기 전에, 자기 주장을 하기도 전에

일단 이 무서운 상황을 벗어나야만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행동은 대부분 수정되지 못하고 오랜 시간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습니다.

(운이 좋게 대안적인 태도를 학습할 수 있는 어른을 만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 한 거의 어렵습니다.)

 

👉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들을 더 보고 싶다면 이 글을 확인해보세요!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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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뿐 아니라 우리의 자존감을 낮아지게 만들었던

가족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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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험프리스의 자존감 심리학‘에서 나온

자아를 어둡게 하는 가족문화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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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과거는 어땠나요?

아니 지금은 어떤가요?

당신의 자존감이 낮은 이유를 가족 문화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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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어둡게 하는 가족 문화의 특징

from 자존감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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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성을 확신하며 체벌함
  • 자녀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
  • 형제간의 신체적, 언어적 괴롭힘
  • 부부 갈등
  • 지배와 통제
  • 이중적 기준
  • 정서 결핍
  • 위계적 가족 관계
  • 양부모의 방해와 강요
  • 사랑의 부족
  • 과잉보호와 방치
  • 종교를 강요
  • 부모의 중독 문제
  • 부모의 만성적 정서 장애
  • 부모의 만성 신체 질환이나 불구 상태
  • 부모의 성생활 문제
  • 경제적인 궁핍
  •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 개인 생활의 결여
  • 불안 징후의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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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조 표시를 한 부분들은

실제로 절 찾아온 분들이 힘들다고 호소하셨던

가족의 특징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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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이 중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이 목록에 있는 경험들을 하셨다면

여러분의 자존감이 낮아진 데에는 가족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첫째 딸로 태어나서 힘들었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첫째 딸로 태어난 당신, 자존감이 떨어지나요? 첫째 딸의 자존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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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할까?

‘과거의 나에게 위로하고 응원하기’

​
당시 당신은 어린아이였습니다.

때문에 위에서 나열한 사건들을 겪었을 당시엔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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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처받은 후에는 그 상처를 막고자

자아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자라왔을 것입니다.

(갈등시 자기 주장 보다는 눈치보고 맞추는 등)

그러나 그게 지나치는 바람에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모르고 커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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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부모가 하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했던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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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과거의 나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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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때 어려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을 거야”
“그래도 이렇게 잘 자란 걸 보면 넌 참 잠재력이 많은 아이 었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이젠 내가 지켜줄게”

​

라고요.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것은

현재의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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