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 쓴 심리 상담에서도 실패했던 38년 만성 불안 극복 후기 (자존감 상담)
1. 멘디쌤의 상담을 발견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매사에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자신감도 없었다. 특히 트리거가 된 사건으로는 자녀문제였다.
큰 아이의 동급생이 학기초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오랜 기록과 주변자문을 참고로 학교 담임과 상담하고
그 집 부모에게도 아이 단도리를 요청드렸는데
상대측 엄마가 자기가 더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온 사건을 통해 멘탈이 많이 힘들었었다.
2.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을 때 어떤 좌절을 느꼈나요?
개인적으로 하고 있던 정신분석기반 개인상담과 비구조화 집단상담에서 수차례 이 문제를 다뤘으나
자책되고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돈도 상담에 많아 지출하며 노력했는데 마음이 평안해지지 않자 내 스스로 바보같다는 생각에 좌절감을 느꼈다.
3. 이 상담은 어떤 점이 달랐나요?
입발린 소리로 느껴질 수 있는 말을 일체 하지 않았다.
생선 살 바르듯 조목조목 내 안에 필요없는 가시들을 분석, 정리 해서 노션으로 함께 작업하며 보여주니
시나브로 내가 잘 대처했고 힘이 있고 내가 나이스하다고 세상이 다 좋지 않다는 게 설득이 되었다.
그리고 괜히 서울대가 아닌게 하여간 상담에 몇천을 썼는데
묵은 체증내리듯 뇌를 청소하는듯 개운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정신분석상담에서 늘 원가족만 다뤄서 속터졌는데
이 상담은 현재일어난 일과 과거상처의 일을 균형있게 다루며
멘디쌤이 정확하게 분석해주다보니 실시간으로 내 과거 현재가 종합되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줬다.
4. 이 상담이 실제로 문제 해결에 효과가 있다는 걸 깨달았던 순간을 설명해주세요.
평소에 누가 나를 싫어할까봐 외출할때도 주변에 아는 사람 마주칠까봐 긴장했는데
어느덧 의식없이 일상생활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통해 불안이 많이 준 효과를 깨달았다.
사산한 이후로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다보니 늘 손해봐도 회사에는 쭈구리 모드였는데
상담을 하면서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며 당당히 내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예전과 다른 나의 모습에 상담 효과를 깨달았다.
큰 아이 동급생 엄마를 또 마주칠까봐 의식하고 긴장하며 지냈는데
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내 편이 되어줄때
비로소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짐을 알 수 있어 안온해졌다.
5.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 38년을 살면서 나는 안된다는 패배자 마인드가 있었다.
끝없이 성취해서 잠깐은 기뻐도 이내 또 이루지 않으면 버려질 것 같고 도태될 것 같은 불안함에 한번도 쉬는게 쉬는 것 같지 않았다.
또 남들 것은 다 좋아보여 위축되고 화난 상태로 살았다.
상담을 통해서 나는 아무것도 이루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것이 믿어지고
어릴적 받았던 부모에게의 상처나 성추행의 괴로운 기억,
친구관계의 무섭고 외로움 들이 하나씩 서랍정리되고 나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고 스스로 설수있게 되어 자랑스러웠다.
또 마음 속에서 늘 신랑을 의존하고 독립적이지 못했는데
육아휴직연장도 스스로 결정하며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살게되어 스스로가 기특했다.
자녀들을 양육하는데도 당당해져서 아이들과의 관계가 편안해졌고
재밌는거에는 신나게 웃을수 있고 슬픈거에는 충분히 슬퍼하며 자.연.스.럽.게 살게 됐다.
“당신이 읽은 이 변화의 주인공,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지난 날의 방황을 8주 만에 끝낸 멘디쌤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문제의 진짜 원인을 분석하고 ‘자기 존중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입니다.
더 이상 혼자 길을 헤매지 마세요. 멘디쌤이 당신의 나침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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